검색결과
  • 9.미국 女주니어 대표골퍼 박지은

    골프의 종주국은 영국이지만 세계골프의 주도권이 미국으로 넘어간지는 이미 오래다. 고인이 된 보비 존스를 필두로 바이런 넬슨.샘스니드.벤호건등이른바 「골프의 전설」로 불리는 대가들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1.25 00:00

  • 노먼.몽고메리 미국.유럽투어 1위 상금13억.10억원

    호주의 백상어 그레그 노먼(40)과 스코틀랜드의 콜린 몽고메리(32)가 각각 미국과 유럽골프투어 상금왕에 올랐다. 11월7일 방한 예정인 세계랭킹 1위 노먼은 30일 새벽(한국시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0.31 00:00

  • 세계정상 女골퍼 총출연-삼성월드챔피언상 출전 16명 확정

    「제주대회전」에 출전할 세계정상골퍼들의 명단이 확정됐다. 총상금 45만달러(약3억6천만원)의 95삼성월드챔피언십 여자골프대회(美LPGA투어)개최권을 가진 삼성은 28일 한국의 이오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9.29 00:00

  • 한국골프 차세대 간판 한영근 比오픈3位 올시즌 최고성적

    한국골프의 차세대 기수 한영근(韓永根.31)의 샷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. 韓은 26일 필리핀 다바오아포GC(파 72)에서 끝난 95아시안투어 3차전인 필리핀오픈골프대회에서 4라운드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28 00:00

  • 커플스는 美골프의 자존심-조니워커클래식 11언처파로 재패

    미국의 자존심 프레드 커플스(36)가 올들어 최고의 해를 예고했다. 커플스는 올시즌 유럽골프투어 두번째 대회인 조니워커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라 두바이 데저트클래식에 이어 유럽투어 2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01 00:00

  • 조니워커골프 오늘 티샷

    [마닐라(필리핀)=閔國泓특파원]세계 최정상의 골퍼들이 마닐라에 총출동,진정한 최강자를 가린다.닉 프라이스(짐바브웨).그레그 노먼(호주).프레드 커플스(미국)등 당대 내로라하는 프로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26 00:00

  • 美골프 구세주 커플스 두바이대회 제패

    지난해 골프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외국선수에게 내주는 부진을 보였던 미국골프에 서광이 비쳤다.미국의 간판스타 프레드 커플스(36)가 닉 프라이스(짐바브웨).그레그 노먼(호주)등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24 00:00

  • 조지 포먼 美 기자단선정「올해의 선수」에

    ○…20년만에 45세의 나이로 세계헤비급 챔피언을 탈환한 조지 포먼이 10일 「올해(94년)의 선수」에 선정됐다. 포먼은 이날 AP통신이 집계 발표한 미국 신문및 방송기자단 투표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11 00:00

  • ▒ 伊,월드컵스키 男女 동반우승

    ○…이탈리아의 남녀 스키스타인 알베르토 톰바와 데보라 콤파뇨니가 94~95월드컵 스키시리즈 회전과 대회전에서 동반우승을 차지했다. 톰바는 8일 독일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에서 벌어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10 00:00

  • 日골프 올시즌 상금랭킹 60걸중 외국인 18명 차지

    일본 남자프로골프계에 외국인들이 득세하고 있다.내년도 全대회출전권이 부여되는 올시즌 상금랭킹 60위 이내에 외국골퍼들이 18명이나 포진해 일본인들의 심기를 불편케 하고 있을 정도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29 00:00

  • 日간판골퍼 오자키,올해 17억여원 벌어

    ○…일본골프의 간판 점보 오자키 마사시가 단일시즌 세계 최고액 상금기록을 수립하며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에 올랐다. 점보 오자키는 11일 끝난 다이쿄오픈골프대회를 마지막으로 시즌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13 00:00

  • 시니어골프 상금왕 2連覇 데이브 스탁턴-올40만불 기록

    데이브 스탁턴(53)이 2년 연속 시니어투어 상금왕에 등극했다. 지난해 상금왕 스탁턴은 지난 13일 끝난 올시즌 시니어투어에서 32개 대회에 출전해 세차례의 우승을 포함,총 1백4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1.21 00:00

  • 닉 프라이스 美 PGA 골프 2년연속 석권

    닉 프라이스(37.짐바브웨)가 94미국 프로골프(PGA)투어에서 상금왕과「올해의 선수」등 2개 타이틀을 2년 연속 석권했다. 프라이스는 지난주 올시즌을 마감한 미국투어에서 19개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1.05 00:00

  • 유럽투어 2년째 상금왕 스코틀랜드 몽고메리

    스코틀랜드의 콜린 몽고메리(31)가 유럽 골프투어 2년 연속상금왕에 등극했다. 지난해 상금왕 몽고메리는 올시즌 벌어진 유럽투어 37개 공식상금대회 가운데 스페니시.잉글리시.저먼오픈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0.27 00:00

  • 닉 프라이스-다혈질의 스피드狂

    세계 최고의 골퍼로 꼽히는 닉 프라이스는 성격이 급한데다 스피드광이다.성격이 급한 사람은 대개 골프를 잘 치지못한다는 것이 골프계의 정설이다.골프는 집중력의 게임이기 때문이다. 성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7.23 00:00

  • 닉 프라이스 우승-브리티시 오픈 골프

    [턴베리(스코틀랜드)=外信綜合]짐바브웨의 닉 프라이스(37)가 올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23회 브리티시 오픈골프대회(총상금 1백65만달러)에서 우승,대회 첫 패권과 함께 생애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7.18 00:00

  • 94마스터스골프 이모저모

    ○…지난해 미국투어에서 첫승을 올린 제프 매거트(30)는 이날 마스터스대회 사상 3번째의 앨버트로스(더블이글)를 기록.파5인 13번 홀(4백85야드)에서 홀컵까지 약2백22야드를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12 00:00

  • 美 골프계에 약물파문 일부 유명선수 복용소문

    세계골프팬들의 최대관심사인 마스터스골프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미국프로골프계에 약물복용 파문이 일고 있다.올시즌 골프의 첫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조지아州 오거스타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09 00:00

  • 고우순 日골프 큰손 됐다

    [東京=李錫九특파원]한국여자골프의 간판 高又順(30)이 일본진출 8개월만에 일본골프 정상에 올랐다. 지난해 일본프로테스트에 합격한 高우순은 3일 사이다마(埼玉)縣 란잔CC(파 74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04 00:00

  • 테니스 국제대회 출전 러시

    한국 테니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. 지난해 말부터 작게는 총상금 1만달러 수준의 각종 서키트(각국 테니스협회 주관)부터 그랜드슬램대회(예선)에 이르기까지 외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3.08 00:00

  • 프라이스 올해의 골퍼에-美골프기자協 선정

    [파밍턴힐스(美미시간주)AP聯合=本社特約]미국골프기자들의 모임인 골프라이터스협회(GWAA)는 2일 닉 프라이스(짐바브웨)를「올해의 선수」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. 올시즌 4개 대회를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2.04 00:00

  • 웨스턴 오픈서 우승

    짐바브웨의 닉 프라이스가 올 시즌 처음 총 상금 1백만달러를 돌파하는 골퍼가 됐다. PGA 챔피언 프라이스는 5일 미국 일리노이주 두브스드레드GC에서 끝난 총 상금 1백20만달러(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7.06 00:00

  • 미 트레비노, 총 상금 백19만불 기염

    시니어 투어(50세 이상)에서 활약중인 리 트레비노(51·미국)가 올 시즌 상금총액 1백19만5백18달러를 기록, 시니어부는 물론 PGA투어 상금1위인 호주의 그렉 노먼(1백16만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2.24 00:00

  • 닉 팔도 올 시즌 3관왕 퍼팅

    영국오픈 및 미국마스터스 우승자인 영국의 닉 팔도(33)가 총 상금 35만 달러(약2억4천9백만 원)가 걸린 제1회 조니 워커 골프대회에서 14언더파 2백 70타(72-68-62-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2.17 00:00